몇 년 전부터 5.1채널 스피커가 갖고 싶었지만
고등학생 때는 엄두도 못냈고(샀다가는...뭔가 굉장한 상황이 연출됬을 것 같은)
대학교 1학년 때는 곧 군대를 가야한다는 생각에
2.1채널 스피커로 만족했었다.
군대에 있는 동안에는 한동안 잊고 살다가
이제 짬밥도 좀 되겠다. 할 일도 없겠다.
5.1채널 스피커에서부터 홈시어터까지 닥치는 대로 섭렵했었다.
전역하면 홈시어터를 꾸미리라!!
근데 막상 자취를 시작하니 이건 뭐...
돈은 자꾸 딴데로만 나가지...
별로 넓지도 않은 방에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놓자니 답도 안 나오는데다가
이사할 때를 생각하면... 끔찍했다.(혼자서 이사... 해 본 사람만 안다. 그리고 난 왠지 모르게 짐이 많다.)
그래서, 사운드 프로젝터를 사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벽에다 못질을 해야 하는데다가
사운드 프로젝터는 음이 반사되서 멀티채널을 실현하는 거라
내 방에서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결국에는, 그냥 5.1채널만 듣자... 가 되버렸다.
[AV앰프+라데온 5770+블루레이 드라이브+5.1채널]이
[사운드 프로젝터]에서
[그냥 5.1채널만 구현하자...]가 되버린 것.
그래서 PC스피커 중에서 괜찮은 걸로 알아보던 중에
고민과 고민과 고심과 고심한 끝에 선택한게 이 녀석이다.
(그러고 보니 고2 때 도서관에서 사용할 스탠드를 고르는 날 보고 엄마가 그러시더군...
세상 사람들이 다 너처럼 고민하면서 고르면 만드는 회사들은 다 망할거라고.. ㅋㅋ)
리어 스피커를 위한 스탠드도 같이 구매!
비가 오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는 별다른 손상 없이 수령.
새제품을 개봉하는 건 언제나 즐겁죠.
위성 스피커와 무선 리모컨.
뮤트, 전체 볼륨 조절, 프론트와 리어, 센터 스피커의 볼륨을 각각 조절할 수 있습니다.
위성스피커의 뒷면. 벽에 걸 수있는 홀과 클립 단자.
사진에는 6개지만 실제로는 5개가 더 있다는...
우퍼 전면.
우퍼 측면.
우퍼의 조절부.
가운데 하얀 녀석은 LED를 품고 있어서 전원이 켜지면 파란색으로, 뮤트 상태에서는 천천히 점멸합니다.
우퍼 후면 입.출력 단자와 방열판이 위치.
입.출력부 입니다.
색깔로 구분이 되있어서 연결이 용이합니다.
같이 주문한 리어 스피커용 스탠드.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 일단 뜯었다는...
검은색을 사고 싶었지만 은색밖에 없더군요.
조립이 끝난 상태.
선이 스탠드 내부를 통과하는 구조라 좀 빡셨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BR-2100 Special 우퍼와의 비교.
5100의 우퍼가 조금 더 큽니다.
두 녀석다 파란 빛을 내네요.
2100의 LED는 불꺼진 방에 켜 놓으면 LED플래시 마냥 눈이 부시다는...
리어 스피커는 대략 이렇게 배치하고
프론트 스피커까지 배치 완료한 모습입니다.
센터 스피커는 마땅히 둘 데가 없어서 필요할 때마다 올렸다 내렸다하고 있습니다.
택배를 수령한 건 3월 20일 인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 건
귀찮아서 충분한 기간을 갖고 테스트한 뒤에 신뢰성있는 글을 쓰기 위해섭니다.
진짜임.
잠깐 딴소리를 하자면
남는 2100은 아이팟과 연결해서 사용 중인데요
전부터 느낀 거지만 아이팟은 독(Dock)을 통해서 외부 스피커를 물려주면
이어폰으로 들을 때와는 전혀 다른 소리를 내준다는 것.
(....저 Dock & Remote는 순정품이 아니긴 하지만.... 순정은 너무 비싸....)
처음에 DVD와 리핑된 파일을 통해서 5.1채널을 재생했을 때는 리어에서 소리가 잘 안 들려서
'이게.. (소리가)나오는 거야 안 나오는 거야..?' 했었는데
리어 스피커의 볼륨을 좀 높이니까 괜찮더군요.
대부분 5.1채널을 재생했을 때 채널별 신호 크기를 보면
리어가 가장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개인별 취향대로 리어 스피커의 볼륨을 조절하면 될 것 같네요.
(프론트보다 리어가 더 크게 들리길 원하면... 뭐, 가능합니다.)
멀티채널을 실제로 접하는 게 처음이라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제가 가진 환경에서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적으로도 말이죠.
아,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스피커의 전원을 켜면
뮤트상태로 전원이 들어가더군요.
우퍼 조절부에서 볼륨노브를 조절하거나 리모컨으로 뮤트를 해제하면 되는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다는.
고등학생 때는 엄두도 못냈고(샀다가는...뭔가 굉장한 상황이 연출됬을 것 같은)
대학교 1학년 때는 곧 군대를 가야한다는 생각에
2.1채널 스피커로 만족했었다.
군대에 있는 동안에는 한동안 잊고 살다가
이제 짬밥도 좀 되겠다. 할 일도 없겠다.
5.1채널 스피커에서부터 홈시어터까지 닥치는 대로 섭렵했었다.
전역하면 홈시어터를 꾸미리라!!
근데 막상 자취를 시작하니 이건 뭐...
돈은 자꾸 딴데로만 나가지...
별로 넓지도 않은 방에 플로어스탠딩 스피커를 놓자니 답도 안 나오는데다가
이사할 때를 생각하면... 끔찍했다.(혼자서 이사... 해 본 사람만 안다. 그리고 난 왠지 모르게 짐이 많다.)
그래서, 사운드 프로젝터를 사야겠다!! 라고 생각했지만
벽에다 못질을 해야 하는데다가
사운드 프로젝터는 음이 반사되서 멀티채널을 실현하는 거라
내 방에서 제대로 된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결국에는, 그냥 5.1채널만 듣자... 가 되버렸다.
[AV앰프+라데온 5770+블루레이 드라이브+5.1채널]이
[사운드 프로젝터]에서
[그냥 5.1채널만 구현하자...]가 되버린 것.
그래서 PC스피커 중에서 괜찮은 걸로 알아보던 중에
고민과 고민과 고심과 고심한 끝에 선택한게 이 녀석이다.
(그러고 보니 고2 때 도서관에서 사용할 스탠드를 고르는 날 보고 엄마가 그러시더군...
세상 사람들이 다 너처럼 고민하면서 고르면 만드는 회사들은 다 망할거라고.. ㅋㅋ)
가운데 하얀 녀석은 LED를 품고 있어서 전원이 켜지면 파란색으로, 뮤트 상태에서는 천천히 점멸합니다.
색깔로 구분이 되있어서 연결이 용이합니다.
사진 찍는 걸 깜빡하고 일단 뜯었다는...
선이 스탠드 내부를 통과하는 구조라 좀 빡셨습니다.
5100의 우퍼가 조금 더 큽니다.
두 녀석다 파란 빛을 내네요.
2100의 LED는 불꺼진 방에 켜 놓으면 LED플래시 마냥 눈이 부시다는...
센터 스피커는 마땅히 둘 데가 없어서 필요할 때마다 올렸다 내렸다하고 있습니다.
택배를 수령한 건 3월 20일 인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는 건
진짜임.
잠깐 딴소리를 하자면
남는 2100은 아이팟과 연결해서 사용 중인데요
전부터 느낀 거지만 아이팟은 독(Dock)을 통해서 외부 스피커를 물려주면
이어폰으로 들을 때와는 전혀 다른 소리를 내준다는 것.
(....저 Dock & Remote는 순정품이 아니긴 하지만.... 순정은 너무 비싸....)
처음에 DVD와 리핑된 파일을 통해서 5.1채널을 재생했을 때는 리어에서 소리가 잘 안 들려서
'이게.. (소리가)나오는 거야 안 나오는 거야..?' 했었는데
리어 스피커의 볼륨을 좀 높이니까 괜찮더군요.
대부분 5.1채널을 재생했을 때 채널별 신호 크기를 보면
리어가 가장 작기 때문인 것 같은데
이 부분은 개인별 취향대로 리어 스피커의 볼륨을 조절하면 될 것 같네요.
(프론트보다 리어가 더 크게 들리길 원하면... 뭐, 가능합니다.)
멀티채널을 실제로 접하는 게 처음이라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는 없지만
제가 가진 환경에서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적으로도 말이죠.
아,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스피커의 전원을 켜면
뮤트상태로 전원이 들어가더군요.
우퍼 조절부에서 볼륨노브를 조절하거나 리모컨으로 뮤트를 해제하면 되는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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