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고장으로인해 생각보다 일찍 업그레이드를 하게됬습니다.
이전에 듀얼코어 선택에 관해서 써논 글도
CPU를 구입하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쓴거였죠.
(이번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꽤나 고심했었기 때문에...)
[듀얼코어 CPU 선택에 관한 조언]
http://classinist.tistory.com/10
원래 계획대로라면 AMD계열의 트리플코어와 라데온5770을 조합해서
게임과 블루레이를 모두 노릴 생각이었지만
(트리플 코어+DDR3+라데온 5770+블루레이 드라이브+AV앰프+5.1채널 스피커의 조합)
고장난 컴퓨터에서 DDR2램을 활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겠다는 판단하에
요녀석을 선택하게 된거죠.
(AM3소켓에 DDR2램을 조합할 수도 있지만 언밸런스한 조합이라...)
사설은 이만 접고, 어떻게 생겨먹은 녀석인지 볼까요?
박스포장 전면입니다.
펜티엄 듀얼코어 프로세서(E6500)이며 775소켓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상자 사이로 CPU가 빼꼼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조국가, 클럭, 캐쉬, FSB, 등이 마킹되어 있습니다.
핀이 없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하긴 마지막으로 CPU를 구입한게 2006년 막바지였으니...)
인텔 제품은 펜티엄4 2.8C(노스우드)가 마지막이었으니까 꽤 오랜만에 인텔로 복귀했군요.
CPU를 구입하면 딸려오는 순정 쿨러입니다.
전원선이 좀 길더군요.
2006년 부터 지금까지 고생해준 녀석입니다.
AMD 애슬론 64 올리언즈 3500+ (AM2 소켓)
구입당시에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꽤 괜찮았었죠.
펜티엄2 시절의 카트리지 형식 CPU이후 늘상 보아왔던 핀 구조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E6500에는 핀이 없다는게 꽤나 신기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한지 벌써 보름 정도나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포스팅을 하는 건...
이 글의 모든 사진은 NOKIA 5800 XpressMusic으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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